한국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급진 페미니즘을 향해 도발적 비판과 분석을 가한다. 메갈리아-워마드로 대표되는 극단적 혐오가 페미니즘의 이름을 얻는 과정을 추적하면서 그 실체를 드러내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희진 지음
스테퍼니 스탈 지음 ; 정희진 서문 ; 고빛샘 옮김
임옥희 지음
사라 아메드 지음 ; 김다봄 옮김
이현재 지음
록산 게이 지음 ; 노지양 옮김
이소진 지음
오혜진 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