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치 사카모토의 유작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를 우리말로 옮긴 황국영 작가가 첫 에세이를 펴냈다. ‘1인자’들이 인정하는 ‘1인자’인 그녀에게도 무사히 오늘 밤에 도착하기를 바라는 하루투성이라며, 정신머리를 붙들고 나를 잘 데리고 살아가는 법을 안내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서영 글.그림
여수언니, 정혜영 [공]지음
윤영미 지음
심규선 지음
강혜정 지음
황진희 지음
이화정 지음
황인숙 엮고씀 ; 이제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