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대신해 또래 집단이 아이에게 주요한 영향을 끼침으로써 부정적인 결과를 양산하는 ‘또래지향성’ 현상을 파고들며, 성장기의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또래 친구들이 아닌, 아이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을 부모와 책임 있는 어른들임을 강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라인하르트 빈터 지음 ; 서지희 옮김
임영주 지음
주디스 리치 해리스 지음 ; 최수근 옮김
로렌스 스타인버그 지음 ; 김경일, 이은경 [공]옮김
이수련 지음
하임 G. 기너트 지음 ; 신홍민 옮김
우도 베어 지음 ; 장혜경 옮김
박윤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