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남자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면서 남자아이의 특성에 맞는 교육방법을 몸소 익힌 지은이가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아들을 둔 엄마와 교사에게 미술로 아들을 이해하고 교육하는 법을 알려주고자 쓰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라인하르트 빈터 지음 ; 서지희 옮김
손경이 지음
길은영 지음
고자키 야스히로 지음 ; 하진수 옮김
이동영 지음
김승희 지음
마이클 거리언 지음 ; 도희진 옮김
안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