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적인 아버지와 남편 사이에서 ‘아들만큼은 좋은 남자로 키우겠다’는 생각으로 그동안 실천해 온 성교육과 부모교육 노하우를 모조리 담았다. 부모와 교육관계자들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성교육 방법을 파악하고 젠더교육까지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하는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라인하르트 빈터 지음 ; 서지희 옮김
이시훈 지음
이석원 지음
고자키 야스히로 지음 ; 하진수 옮김
박지현 지음
손경이 지음
이석원 지음
채수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