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책을 안고 있는 그림이 있는 책. 안고 있는 책 속에는 또 내가 책을 안고 있는 그림이 있고, 그 책 속에는 또 내가 있는 그림이 계속된다. 아이는 그 끝을 보기 위해 책 속으로 직접 들어가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윌리엄 조이스 글 ; 윌리엄 조이스, 조 블룸 그림 ; 이진경 옮김
제시 클라우스마이어 글 ; 이수지 그림 ; 이상희 옮김
안드레스 로페스 글·그림 ; 성소희 옮김
최윤정 지음
주디 시에라 글 ; 마크 브라운 그림 ; 신형건 옮김
제르다 뮐러 글.그림 ; 한소원 옮김
이주희 글·그림
김채린 글 ; 이소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