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서랍 속 반가운 편지처럼 기본소득과 기초자본이라는 발상을 꺼내들고 천천히 살피기 시작했다.” 무료 강연을 열어 젊은이들과 소통하면서 이 두 분배제안이야말로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 조금 더 인간적인 사회를 짓기 위해 정말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확신을 굳히게 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규항 지음
오준호 지음
김공회 지음
얀 물리에 부탕 지음 ; 서희정 옮김
우석훈 지음
사다카네 히데유키 지음 ; 남상욱 옮김
김윤태 지음
바티스트 밀롱도 지음 ; 권효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