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불평등은 극에 달했다. 정부의 정책으로 누가 이득을 얻는지, 누가 이득을 잃는지를 따져야 한다. 성장과 분배가 대립하지 않고 보완적 기능을 수행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무엇보다 이제 성장이냐, 분배냐 하는 이분법적 낡은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철승 지음
조국 지음
윤홍식 지음
장하성 지음
조형근 지음
김병권 지음
박재용 지음
서울사회경제연구소 엮음 ; 송인호 [외]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