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불안과 상처, 사랑과 관계, 편견과 자책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가치와 중요한 의미에 대해 찾고자 한다. 불안과 상처를 넘어 실제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 내 안의 깊은 곳에서 생각과는 분리된 나라는 존재를 발견하는 과정 그리고 자신 안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경일 지음
기시미 이치로 지음 ; 홍성민 옮김
문요한 지음
페터 베르 지음 ; 장혜경 옮김
권수영 지음
알베르트 키츨러 지음 ; 최지수 옮김
(웃따) 나예랑 지음
박병준, 홍경자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