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나무는 좋다>의 그림 작가 마르크 시몽과 탁월한 시적 언어를 구사하는 루스 크라우스가 빚어낸 고전이다.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숲의 환경, 추운 겨울의 숲속 공간을 따뜻하고 평등한 공간, 환희와 기쁨의 공간으로 만든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앵거스 하일랜드 ; 켄드라 윌슨 [공]지음 ; 김정연 ; 주은정 [공]옮김
최숙희 글.그림
로버트 배리 글·그림 ; 김영진 옮김
재니스 메이 우드리 글 ; 마르크 시몽 그림 ; 강무홍 옮김
장 지오노 지음 ; 김경온 옮김 ; 최수연 그림
조이스 시드먼 글 ; 패밀라 자가렌스키 그림 ; 이상희 옮김
고규홍 지음
신시아 라일런트 글 ; 니키 매클루어 그림 ; 조경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