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빛깔 내 감정의 책』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의 적절한 조언과 격려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놓인 아이가 스스로 두려움을 없애고, 서툴지만 용기 있게 세상을 향해 한 발자국 나아가게 하고 있다. 아울러 부모들은 아이가 이런 큰 변화를 겪을 때 어떻게 공감하고 지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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