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 판사 지노비예프와 그의 친구 카르네예프 백작, 영지 관리인 우르베닌, 그리고 ‘붉은 옷을 입은 아가씨’ 올가가 드넓고 황량한 호수, 울창한 숲, 그리고 지극히 러시아적인 인간 군상과 더불어 체호프식 언어의 향연 속에 어둡고 어두운 범죄 사슬이 되어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톤 체호프 지음 ; 박현섭 옮김
김진명 지음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 최종술 옮김
니클라스 나트 오크 다그 지음 ; 송섬별 옮김
도진기 지음
안똔 빠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 오종우 옮김
니꼴라이 고골 지음 ; 조주관 옮김
김성종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