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와 태권도 유단자이자 체육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자기방어 수업을 가르쳐 온 저자 박은지가 위험을 넘어 안전한 상황으로 돌아가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들을 ‘자기’ ‘방어’ ‘훈련’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지나영 지음
박진영 지음
실라 라자 지음 ; 김인경 옮김
오승현 지음
부운주 지음
노윤호 글 ; 율라 그림
박점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