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대들에게 모든 관계에는 저마다 건강한 거리가 있으며 서로의 경계를 존중할 때 나란히, 다정히 행복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진영 지음
김경일 지음
안젤라 센 지음
김미경 지음
나가누마 무츠오 지음 ; 김지윤 옮김
오승현 지음
노윤호 글 ; 율라 그림
임정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