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하시마섬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의 문제를 다룬 한수산의 장편소설. 한수산은 1988년 일본에 체류하던 중 토오꾜오의 한 서점에서 오까 마사하루 목사가 쓴 <원폭과 조선인>이라는 책을 접한 뒤 하시마 탄광의 조선인 강제징용과 나가사끼 피폭에 대한 작품을 쓰기로 결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성한 지음
조정래 지음
김동하 지음
한수산 지음
이준호 지음
전민식 지음 ; 이의준 각본
이범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