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는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선정하고 번역하여 출판하는〈파시클〉에서 2020년 9월 3일 출판한 시집으로, 매혹 혹은 끌림, 아름다움을 쫓는 시선을 따라서 여름을 기다리는 계절에서 시작해 가을, 겨울로, 다시 봄이 되어 민들레를 기다리며 끝맺는, 8장으로 묶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밀 지음
에밀리 디킨슨 지음 ; 조애리 옮김
빈센트 밀레이 지음 ; 최승자 옮김
에밀리 디킨슨 지음 ; 박혜란 옮김
에밀리 디킨슨 지음 ; 강은교 옮김
에밀리 디킨슨, 헤르만 헤세, 라이너 마리아 릴케 [공]지음 ; 리나북스 옮김
나혜석, 에밀리 디킨슨 [외]지음 ; 공진호 옮김
김승희 [외]지음 ; 이루카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