읻다시인선 2권. 최승자 시인의 번역으로 다시 선보이는 빈센트 밀레이의 시집이다. 시대상과 성역할에 자신을 한정 짓지 않고 자연인으로서 살아가기를 바랐던 그녀의 언어는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지, 삶의 아름다움, 고통, 사랑과 이별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영희 글 ; 김점선 그림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지음 ; 엄지영 옮김
에밀리 디킨슨 지음 ; 조애리 옮김
셸리 리드 지음 ; 김보람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임홍배 옮김
에밀리 디킨슨, 헤르만 헤세, 라이너 마리아 릴케 [공]지음 ; 리나북스 옮김
폴 엘뤼아르 지음 ; 조윤경 옮김
신미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