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던 가족의 ‘반사회성’을 여실히 폭로한 페미니즘 고전이 한국에서 37년 만에 원제 그대로 출간되었다. 미셸 바렛과 메리 맥킨토시 두 명의 페미니스트는 가족에 대한 신선한 관점과 치밀한 분석으로 ‘정상 가족’의 환상을 뒤엎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미셸 마페졸리 지음 ; 박정호, 신지은 [공]옮김
스테퍼니 스탈 지음 ; 정희진 서문 ; 고빛샘 옮김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지음 ; 김민예숙, 유숙열 [공]옮김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 황희선 옮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지음 ; 문수현 옮김
셀린 베시에르, 시빌 골라크 [공]지음 ; 이민경 옮김
낸시 홈스트롬 엮음 ; 유강은 옮김
케이트 밀렛 지음 ; 김유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