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겨울밤을 배경으로 한 <부엉이와 보름달>은 자연을 인간과 동격으로 놓고 인간이 어떻게 자연과 공존하면서 이 우주를 이루고 있는지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보름달이 뜬 깊은 겨울밤에 아버지와 딸이 부엉이를 보러 나간다. 온누리는 하얗게 눈에 덮힌 채 고요히 잠들어 있고 나무들도 마치 조각처럼 조용히 서 있 ...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녕달 지음
안녕달 글.그림
제인 욜런 글 ; 바버러 쿠니 그림 ; 이상희 옮김
전주영 지음
아드리앵 드몽 지음 ; 나선희 옮김
지영우 지음
하선영 글 ; 황지원 그림
데지마 게기자부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