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를 통틀어 발생했던 수천 개의 유행병 중에서, 사스 바이러스보다 수천 배나 파괴력을 지닌 6대 전염병 즉 흑사병, 천연두, 결핵, 콜레라, 황열병, 독감에 초점을 맞추었다. 단지 이 질병들에 대한 의학지식을 알려주기보다는 인류의 역사에 이것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쳐 왔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함으로써 전염병에 관한 기존 책들과 차별을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사토 겐타로 지음 ; 서수지 옮김
신병주 지음
로날트 D. 게르슈테 지음 ; 강희진 옮김
제니퍼 라이트 지음 ; 이규원 옮김
아노 카렌 지음 ; 권복규 옮김
윌리엄 H. 맥닐 지음 ; 허정 옮김
이임하 지음
박한선, 구형찬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