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대명사 '파리'도 19세기에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괴물과도 같았다. <파리의 우울>은 근대화의 폭력성을 혐오하면서도 파리의 몰골을 사랑한 보들레르의 혁명적인 산문시 50편이 실린 시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샤를 보들레르 지음 ; 황현산 옮김
보들레르 지음 ; 윤영애 옮김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음 ; 윤영애 옮김
몰리에르 지음 ; 정연복 옮김
에밀 졸라 지음 ; 박명숙 옮김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임희근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김화영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이창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