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스스로 일어나 등교 준비를 한다고? 알아서 가방 정리하고 숙제하고 다음 날 입을 옷을 꺼내두고 잔다고?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말하지 않을까를 고민하면 아이가 더 잘 큰다고 조언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은영 지음 ; 차상미 그림
정재영, 이서진 [공]지음
최민준 지음
지에스더 지음
박재연 지음
신의진 지음
김정미 지음
김범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