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봄이 있었고, 소쩍새가 울었고, 여름이 있었고, 천둥이 먹구름 속에서 또 울었고, 가을 햇빛과 가을바람이 있었고, 서리가 내렸다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우주가 움직인 것은 아닐까? 국화 속에 우주가 있는 것은 아닐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리카 마이얄라 글.그림 ; 정보람 옮김
이순옥 지음
정주희 글.그림
정하섭 글 ; 윤봉선 그림
장석주 시 ; 유리 그림
김성화, 권수진 [공]지음 ; 신동준 그림
조혜란 지음
백수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