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를 준비하던 아이가 코피를 흘렸고, 멈추지 않았고, 더 상급병원으로 이동하다가 국립암센터에 도착해 악성질환 진단을 받는다. 불과 반나절만의 일이었다. 그날로부터 1년 6개월간 아이의 생명이 위태로운 극적 긴장 속에서 24시간 대체 없는 간호를 이어가며 저자는, 어떤 엄마도 꺼낼 수 없던 어렵고 무거운 질문을 내놓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헌터 클라크 필즈 지음 ; 김경애 옮김
론 파워스 지음 ; 정지인 옮김
애나 마친 지음 ; 제효영 옮김
게이버 메이트 지음 ; 류경희 옮김
김현아 지음
린 틸먼 지음 ; 방진이 옮김
카일리 레디 지음 ; 이윤정 옮김
김도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