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환자인 언니를 둔 한 여동생의 회고록이자, 의료 사회복지사로서 우리 사회가 정신질환을 바라보는 방식을 탐구한 에세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부터 언니의 조현병 증세를 겪었던 저자는 조현병의 징후와 증상의 심화, 그리고 남겨진 가족의 이야기를 당사자로서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론 파워스 지음 ; 정지인 옮김
조한진희 지음
김현아 지음
리단 지음
리베카 울리스 지음 ; 강병철 옮김
한성희 지음 ; 손은경 일러스트
엘린 색스 지음 ; 정지인 옮김
황상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