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미국의 매사추세츠 암허스트에서 은둔했던 시인 에밀리 디킨슨과 한 소녀의 따뜻한 우정을 그렸다. 바바라 쿠니의 섬세한 그림과 마이클 베다드의 아름다운 글. 그 속에 한 아이가 점점 눈을 뜨게 되는 삶의 신비와 어른들이 잃어버리고 사는 시의 세계가 영롱하게 수놓아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웬디 케셀만 글 ; 바바라 쿠니 그림 ; 강연숙 옮김
에밀리 디킨슨 지음 ; 조애리 옮김
에밀리 디킨슨 지음 ; 박혜란 옮김
에밀리 디킨슨 지음 ; 박혜란 옮김
에밀리 디킨슨 지음 ; 강은교 옮김
에밀리 디킨슨, 헤르만 헤세, 라이너 마리아 릴케 [공]지음 ; 리나북스 옮김
나혜석, 에밀리 디킨슨 [외]지음 ; 공진호 옮김
에밀리 브론테 지음 ; 허현숙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