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내려오는 민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여우를 둔갑 잘하는 요물로 생각해왔다. 이 책은 옛날 사람들이 여우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으며, 여우의 변신을 어린 쓱콩이가 절묘하게 파악해 내는 이야기가 긴장감과 통쾌함을 함께 느끼게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세정 글. 그림
이내경 글 ; 박지연 [외]그림
한해숙 글 ; 조민경 그림
김성민 글.그림
홍영우 글·그림
이영경 글·그림
김용철 글·그림
이현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