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작은 특수부대를 하나 만들었다. 부대원은 고작 1,100명. 이들에게 부여된 임무는 단 하나, 독일군을 속이는 것이었다. 적군은 물론 아군까지도 그 존재를 거의 몰랐던, '고스트 아미'의 활약은 종전 후 50여 년이 지나서야 기밀 해제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이 책은 그들의 이야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권성욱 지음
벤 매킨타이어 지음 ; 김승욱 옮김
앤터니 비버 지음 ; 이두영 옮김
매슈 B. 리지웨이 지음 ; 박권영 옮김
이안 부루마 지음 ; 박경환 ; 윤영수 [공]옮김
아리미츠 교이치 지음 ; 주홍규 옮김
에이미 제가트 지음 ; 유인수 옮김
정일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