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제를 세계화나 계급 갈등이라는 정치적 현상으로 분석했던 기존의 관점을 뛰어넘어, 영어라는 괴물의 실체를 속 시원하게 드러낸 책.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민식 지음
김재우 지음
김성우 지음
박혜윤 지음
이병민 지음
민철홍, 김형엽 공저
박광희, 심재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