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토마스 만 스스로가 가장 아끼는 작품이라고 밝힌 최후의 걸작 <파우스트 박사>. 고독하고 오만한 천재 작곡가가 창작의 위기에서 자신의 영혼을 담보로 악마와 거래를 하고, 결국 정신적 파멸에 이른다는 내용으로, 중세 파우스트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욘 포세 지음 ; 손화수 옮김
토마스 만 지음 ; 윤순식 옮김
토마스 만토 지음 ; 윤순식 옮김
박산호 지음
박완서 지음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희영 옮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김인순 옮김
배수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