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었던 벤 S. 버냉키의 자서전. 버냉키 자신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회고하고 있는 이 책에서 특히 그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라고 일컬어지는 2008년의 세계 금융위기 당시의 상황과 그 여파에 대해서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크리스토퍼 레너드 지음 ; 김승진 옮김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지음
벤 버냉키, 티머시 가이트너, 헨리 폴슨-주니어 [공]지음 ; 마경환 옮김
곽상빈, 김피비 [공]지음
백미르 지음
배리 아이켄그린 지음 ; 박복영 옮김
이헌재 지음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 고영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