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융의 대가 배리 아이켄그린이 대공황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분석한 역작. 저자는 1929년의 불황이 왜 대공황으로 이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금본위제라는 세계적 범위의 고정환율제가 정책 당국의 손발을 묶는 족쇄 역할을 함으로써 팽창적 경제 정책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이 핵심이었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크리스토퍼 레너드 지음 ; 김승진 옮김
홍춘욱 지음
박상인 지음
오건영 지음
백미르 지음
이리유카바 최 지음
이헌재 지음
오건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