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어떤 꽃 화분보다 더 아름다운, 진실과 정성을 담은 '빈 화분' 이야기. '꽃씨와 소년'이라는 제목으로 교과서에 실리면서 각색된 이야기의 원작인, 중국에서 전해내려오는 옛 이야기를 보존하여 데미가 그림책으로 꾸몄다. 정식과 진실이 가장 참된 가치임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홍쉰타오 원작 ; 권사우 글.그림
이내경 글 ; 박지연 [외]그림
김순이 글 ; 이종미 그림
김춘옥 글 ; 한태희 그림
플로렌스 헤들스톤 크레인 지음 ; 최양식 옮김
이상교 글 ; 김수경 그림
지영우 지음
임덕연 글 ; 안윤경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