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식물학자 신혜우가 알려주는 식물의 아름다움과 지혜푸른 이파리들이, 하얀 꽃들이 말 없이 건네는 위로와 응원! “다시 태어난다면 나도 식물학자가 되고 싶다. 식물들 곁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눈부신 축복을 느낄 수 있으니.” -정여울 작가(《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곽영미 지음
신혜우 글.그림
안경자 글.그림
이소영 지음
안희경 지음
레나토 브루니 지음 ; 장혜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