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비이성적인 군중심리 또는 집단사고가 초래한 역사적 희비극을 돌이켜보고 그 원인과 배경, 결과 등을 살펴보는 책이다.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빠져든 오류나 광기의 사례들을 역사 속에서 꼼꼼하게 수집하고 사실적으로 재구성해 실감나게 제시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윌리엄 번스타인 지음 ; 노윤기 옮김
유근표 지음
김학이 지음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엮음 ; 박효은 옮김
유선영 지음
마거릿 맥밀런 지음 ; 이재황 옮김
곽병찬 지음
김형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