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이의 위세와 승자의 기세가 역사를 움직이는 와중에도 굴하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를 건넨다. 강한 승자가 반드시 옳진 않다는 걸 증명하고자 자기 한 몸을 내던지길 마다하지 않았다. 또는 강한 승자의 압도적인 힘에 굴복하지 않고자 전략적으로 지혜롭게 대처하려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순구 지음
명욱 지음
강부원 지음
정승민 지음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안인희 옮김
강부원 지음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음
마거릿 맥밀런 지음 ; 이재황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