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S. 루이스는 '아무리 조금이라도, 지옥과 공존하는 천국이란 없다'라며 블레이크에 이의를 제기한다. 판타지를 읽는 재미와 함께, 일상적 행위가 낳는 궁극적 결과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윌리엄 블레이크 지음 ; 김천봉 엮고 옮김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 고향옥 옮김
리러하 지음
스캇 펙 지음 ; 신우인 옮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 황병하 옮김
전홍식, 박애진 [공]지음
정유정 지음
홀리 그라마치오 지음 ; 김은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