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어처구니는 잡상이라고도 불리는 작은 조형물로, 귀신을 쫓기 위해 병사를 지붕 위에 올린 데서 유래되었다. 지금도 경복궁에서 볼 수 있지만, 눈에 잘 띄지도 않고 흔하지 않은 소재인 어처구니를 가지고 작가는 오랜 시간 자료 조사 끝에 재미난 이야기로 꾸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세정 글. 그림
홍영우 글.그림
이상교 글 ; 이형진 그림
이상희 글 ; 이승원 그림
박경효
임어진 글 ; 최민오 그림
김용철 글·그림
글과 그래픽: 이호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