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라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가?”메이지라는 이름의 야만 세계를 고발하다『떠오른 국가와 버려진 국민: 메이지 이후의 일본』은 2016년 1월부터 2017년 9월까지 교도통신이 주관하고, 전국 30여 개 일간지에 동시 연재된 화제의 기행문 「강상중 사색의 여행 1868년부터」를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훈 지음
서경식 지음 ; 한승동 옮김
이승만 지음 ; 류광현 옮김
강상중 지음 ; 노수경 옮김
시라이 사토시 지음 ; 정선태 [외]옮김
조한성 지음
유민호 지음
정창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