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서 더 특별한, 두고두고 따뜻한 추억이 될 일상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밥은 챙겨 먹었는지 다정하게 건네는 관심 어린 질문들이 우리를 응원하고 위로해서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준 게 아닌지. 다시금 나의 별다르지 않아 잊고 살았던 소중한 날들을 돌아보게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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