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철학에서 생각하는 철학으로. 우리는 개별자의 삶으로도, 국가적으로도 지금 전진과 후퇴의 경계선에 서 있다. 단편적인 지식 습득만으로 우열을 가리는 경쟁 구도는 더 이상 이 시대의 무기가 될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주위의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는 온전한 나를 세워야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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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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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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