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가 읽어온 20세기 철학사,낡은 이론과 잘못된 사실을 버리고우리 시대 새로운 철학사를 읽다!철학사는 해석의 영역이다. 시대마다 고유한 노래가 있듯이 철학사를 이해하는 자기만의 관점이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지난 세기에 나온 철학사만을 읽어 왔다. 그 사이 학계에서는 기존 이론을...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신주 지음
박동수 지음
안상헌 지음
안광복 지음
조광제 지음
이병창 지음
신성권 지음
네오고등유민 지음 ; 김정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