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잡종의 과학사' 시리즈 첫 책. 지동설 혁명에 대해 집중적으로 쓴 책이다. 과학이론만이 아니라 지동설 혁명 시기의 내밀한 역사적 맥락을 살펴보면서, 감정이입하며 흥미롭게 읽어가는 과정에서 과학의 실제 맥락을 좀 더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민태기 지음
제임스 포스켓 지음 ; 김아림 옮김
정인경 지음
이종호 지음
윌리엄 바이넘 지음 ; 고유경 옮김
곽영직 지음
장병주, 임문혁, 이근식, 이상현 공저
곽영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