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상 중요한 업적을 남겼으면서도 불운하게 생을 마감해야 했던 조선시대 과학자들의 삶과 그들의 과학적 성취를 다룬 책이다. 견고한 유교사회에서, 또 끊임없는 당쟁의 회오리 속에서 조선의 과학자들은 기득권 세력과 사회적 편견과 싸우고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주상 지음
민태기 지음
정인경 지음
김연희 지음
장병주, 임문혁, 이근식, 이상현 공저
김근배 외 지음
이명우 지음
곽영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