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관점에서 볼 때 <한비자>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난세 리더십의 압권에 해당한다. 실제로 진시황은 <한비자>를 읽고 500여 년에 달하는 춘추전국시대의 난세상황을 일거에 종식시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병주 지음
김용옥 지음
김성곤 지음
한비자 지음 ; 신동준 옮김
김기현 지음
박현모 지음
리징쩌 지음 ; 김태성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