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처음 소개된 이래 일본의 판타지 분야 정상에 우뚝 서 있는 '십이국기' 시리즈.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은 인간의 아이로 자라온 기린이 십 년 만에 십이국기 세계로 돌아왔지만 중요한 임무를 앞에 두고 자신의 능력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방황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노 후유미 지음 ; 야마다 아키히로 그림 ; 추지나, 이진 옮김
오노 후유미 지음 ; 야마다 아키히로 그림 ; 추지나, 이진 [공]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난주 옮김
오노 후유미 지음 ; 추지나 옮김
오노 후유미 지음 ; 추지나 옮김
오노 후유미 지음 ; 추지나 옮김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 권영주 옮김
유키 하루오 지음 ; 김은모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