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가가 형사 시리즈' 아홉 번째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영화로 만들어져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가족애를 그린 감동적인 휴먼스토리에 수많은 일본인들이 눈물을 흘리며 환호했다. 작가 자신도 가족애를 그린 이 작품을 '가가 형사 시리즈'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는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이혁재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