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135권. 그림책 거장 존 버닝햄과 헬린 옥슨버리의 첫 공동 작품. 엄마와 아이가 대화를 나누는 현실 장면과, 아이가 앞으로 태어날 동생의 모습을 상상하는 환상 장면이 교차 구성되어 있다. 태어날 동생에 대한 아이의 복잡한 심리를 절묘하게 포착해 낸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윤여림 지음 ; 안녕달 그림
그림 형제 지음 ; 김경연 옮김
이내경 글 ; 박지연 [외]그림
제니 오버렌드 지음 ; 줄리 비바스 그림 ; 김장성 옮김
송수혜 글.그림
존 버닝행 글.그림 ; 이상희 옮김
카사이 신페이 글 ; 이세 히데코 그림 ; 황진희 옮김
소피 라구나 지음 ; 주디 왓슨 그림 ; 황유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