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사실이 불행한 사람들, 개ㆍ돼지보다 못한 취급을 받아야 했던 사람들, 신이 내린 은총은 오직 ‘구걸할 권리’뿐인 사람들 불가촉천민, 태어난 신분을 절대 바꿀 수 없는 인도의 절대적 신분제도의 족쇄를 풀어버림으로써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나렌드라 자다브의 자전적 이야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하루 지음
이반 일리치 지음 ; 허택 옮김
전혼잎 지음
제니퍼 M. 실바 지음 ; 성원 옮김
린다 티라도 지음 ; 김민수 옮김
캐서린 부 지음 ; 강수정 옮김
다나카 미쓰 지음 ; 조승미 옮김
필립 샌즈 지음 ; 정철승 ; 황문주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