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저임금 노동자 린다 티라도가 가난한 자신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그는 가난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하고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지, 부자들이 바라보는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거친 말로 분노를 쏟아내는 동시에 익살스러운 유머로 풍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어밀리아 호건 지음 ; 박다솜 옮김
김진희 [외] 지음 ; 홈리스행동 생애사 기록팀 기획
매튜 데스몬드 지음 ; 황성원 옮김
대런 맥가비 지음 ; 김영선 옮김
매슈 데즈먼드 지음 ; 성원 옮김
피터 H. 레이놀즈 글.그림 ; 조세현 옮김
김상연, 이두걸, 유대근, 송수연 [공]지음
브래디 미카코 지음 ; 김영현 옮김